포스트 코로나 산업은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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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의 방향

 

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

은행산업은 더이상 내수산업이 아니며 은행원은 사무직이 아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해야한다.

1. 신 수익원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금리, 고령화 사회에 자산관리 역량이 제고된다.
2.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해 자문 서비스 수수료를 창출해야한다.
3. IT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4. 해외영업

지속가능한 수익창출을 위해 핵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1. 수수료 현실화 - 안정적 수입원 확보
2. 자산포트폴리오 및 대출 다각화
3. 비용 효율화 추구 핀테크 스타트업 등장으로 경쟁구도가 심화되었다 전통 영업점을 모바일 채널로 빠르게 변환하는 추새
4. 리스크 관리 강화 대출 확재 보다는 기존 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하나다 대손비용 최소화

 

 

1. 디지털 관계 관리자

   디지털 기술을 통해 효과적인 고객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파악, 실시간 맞춤 서비스

   고객이 필요할 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2. 디지털 카테고리 킬러

   특정 금융 서비스 분야 대상 최고의 브랜드와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특정 금융 서비스 분야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면 디지털 금융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

   향후 나머지 서비스를 동 모델 방식으로 추가 진입하거나 연계하면 된다.

   기존 금융서비스업체가 구축한 디지털 카테고리 킬러 모델

   2016 골드만삭스 마커스는

   수수료 무료 & 개인 대출, 고금리 예금 계좌 online platform을 만들었다.

   virtual card로..

   2017년에 150만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였다.

   새로운 금융시장 참여자와 비즈니스 모델이다.

    

   은행은 적극적인 디지털화 수익성을 제고해야 한다.

   은행업 + 디지털 플랫폼의 형태로

    

   결제 , 수신, 여신 + 고객유치 유지(협업&제휴)

   관리하는 시스템 : banking as a flatform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도 필요하다